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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10, 2011

Religious views of founding fathers

"Lighthouses are more useful than churches."
- Benjamin Franklin

"This would be the best of all possible worlds if there were
no religion in it!"
- John Adams

"Christianity is the most perverted system that ever shone on man.":
- Thomas Jefferson

알고보면 매우 다른 미국 건국아버지들의 신앙에 미국의 종교적 아이덴터디를 등치시키는 것은 사실 역사적으로는 오류...

Friday, July 29, 2011

이성 vs 믿음

믿음은 이성의 영역이 아닌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믿음의 영역과 이성의 영역은 구분될 수 있는가.

여기에 대한 나의 natural response는,

믿음과 이성의 생리학적 기제를 이해해야 나올 수 있는 대답이라는 것이라는 생각...

여기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연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 쉽사리 정리하지는 못하겠다.

(지금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책: On Being Certain: Believing You Are Right Even When You're Not)
(저자의 구글 강연)


어쨌든 나의 기본적 stance는, '믿음'이라는게 있고 (혹은 '믿음의 영역') '이성'의 영역이라는게

따로, 우리 바깥에 원래부터 존재하는 독립적 영역이 아니라,

믿음과 이성적 추론이 서로 다른 생리적, 신경 메커니즘을 통해 머릿속에서 생산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현재의 과학에서는 조금도 부정할 수 없는 완벽한 사실..

(한완상씨의 인터뷰를 보다 들은 생각...)

Tuesday, June 21, 2011

성경에 따르면 나는 술을 마셔도 된다

Proverbs 31:4-7

New King James Version (NKJV)

4 It is not for kings, O Lemuel,
It is not for kings to drink wine,
Nor for princes intoxicating drink;
5 Lest they drink and forget the law,
And pervert the justice of all the afflicted.
6 Give strong drink to him who is perishing,
And wine to those who are bitter of heart.
7 Let him drink and forget his poverty,
And remember his misery no more.


(사족: 어디서 듣기로는 King James가 첨에
성경을 영어로 번역할때 시인들을 고용해서 작업을 맡겼다고
하는데 느낌이 시 같기도 하다...)

Thursday, May 19, 2011

불교...

불교 철학에 대해 예전에 뭣모르고 빠졌던 내가
불교에서 좀 멀어지게 된 건 오히려 불교 경전들을 읽기 시작하면서였다...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그나마 좀 들춰봤던건

금강경 (--> 이건 김용옥 선생 번역본을 보고 비교적 꼼꼼히 읽었던 기억이...)
묘법연화경(법화경) (--> 이건 그냥 경전만 보고...)
화엄경
(기타 무슨 천수경 반야심경 백유경 법구경 등 제외...)
그리고 경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숫다니파타...
(중국을 거치지 않고 팔리어에서 곧장 번역된 것이니 아마 '전통'적인 경전 항목에는
안들어있을듯?)

반야경에 들어가는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은 뭐 그럭저럭 괜찮았고
(사실 반야심경은 처음에 좀 충격이었고... 당시 원효의 발심수행장도 같이 읽으며
감격하고는 했었다...)
특히 나가르주나의 중론(Mūlamadhyamakakārikā)은 대단한 충격이었다...
연기사상이 왜 '공'사상으로 이어지는지는 감격적이었고...

근데 본격적인 대승경전들을 읽으면서 - 특히 초기대승경전들인
법화경과 화엄경.... 거의 대승불교의 핵심 축을 이루는 대단한 경전들인데
환상이 깨져버렸다.
읽고 있노라면 이건 뭐.... 붓다라는 인물에 온갖 신화와 상상력이 입혀지면서
별 희한한 세계/우주관을 막 그려내는데 이건 뭐 어디까지 그럴듯한거라고
생각해줘야할지가 한없이 애매해지는... 안읽어보신분들이 많을텐데
그냥 우주에 대한 동화책 느낌, 붓다에 대한 완전한 신격화와 초현실적
묘사라고 보시면 될 듯...
그냥 읽다보면 느껴지는 것은.... 아, 할 일없고 세계에 대해 암것도 모르던
옛날 사람들이 열심히 만들어낸 얘기...라는 느낌이...

조셉 캠벨이 얘기했던,, '신화가 오역이 되면 종교가 된다'는... 바로 그 느낌이 든다.


쩝...


암튼 그래도 인도인들은 꽤나 재밌는 생각을 많이 했던 듯...우파니샤드나 힌두교 사상은
별로 와닿지 않고
그래도 특히 벵갈, 남인도 지역의 철학, 종교들을 보면 재미난 것들이 많다.
아직 많이 훑어보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읽었던 여러 스와미들, 요기들, 현자들의 책을 읽어보면 언제 인도 철학/사상을
쭉 한번 훑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물론 철저히 재미로만..;;




Wednesday, March 16, 2011

some weird verses in the bible

http://www.squidoo.com/Biblequotes

God hates shrimp

해산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사실 성경 말씀에 따르면
새우, 홍합, 게, 가재, 오징어, 조개 등을 먹어서는 안된다.

9 These shall ye eat of all that are in the waters: whatsoever hath fins and scales in the waters, in the seas, and in the rivers, them shall ye eat.
10 And all that have not fins and scales in the seas, and in the rivers, of all that move in the waters, and of any living thing which is in the waters, they shall be an abomination unto you:
11 They shall be even an abomination unto you; ye shall not eat of their flesh, but ye shall have their carcases in abomination.
12 Whatsoever hath no fins nor scales in the waters, that shall be an abomination unto you.

Deuteronomy 14:9-10 says:
9 These ye shall eat of all that are in the waters: all that have fins and scales shall ye eat:
10 And whatsoever hath not fins and scales ye may not eat; it is unclean unto you.


http://www.godhatesshrimp.com/

Sunday, November 7, 2010

Atheist brain and religious brain

같은 한 사람 안에서도
신을 믿는 자신과
믿지 않는 자신이 있을 수 있다.



좌/우뇌가 분리된 사람 대상 실험 -
우뇌의 대답은 '믿는다'
좌뇌의 대답은 '믿지 않는다'.

(4분 20초부터 시작)







Thursday, September 30, 2010

Truth and authority

"They must find it difficult, those who have taken authority as truth,
rather than truth as the authority."
- G. Massey


내가 종교나 어떤 종류의 '외부'로부터 온 믿음을 경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한 것들은 대체로 외부의 어떤 것 - 권위, 전통, '말씀', 성스럽다고 정해진 것, 위엄, 환경, 사회화 과정 등- 을 통해 진리로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비판적인 사고와 회의가 처음부터 암묵적으로 금기가 된다.

Truth를 위해서 어떠한 authority도 의심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스템과,
Authority가 너무 하늘 같아서, 그것을 의심하면 truth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스템은
완전히 다르다.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현재가 다르고, 그 미래 또한 완전히 달라진다.

Sunday, September 26, 2010

Christine O'Donnell

Sarah Palin 못지 않은 asdlkj[@32@!%....가 나타났구나. 그동안 꽤 유명했던 모양인데
이번에 Tea bagger들이 senator로 강력 밀어주는 통에 알게 되었다...
(이 분에 대해선 youtube.com 에서 비디오 좀 보면 금방 알 수 있음)
정치와 종교는 왜 이렇게 밀접하게 갈까? (특히 extreme level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