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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0, 2012

Cut to the Chase!!




("Cut to the chase" is a saying that means to get to the point without wasting time.)


It is the fire that lights itself
But it burns with a restless flame
The arrow on a moving target
The archer must be sure of his aim

It is the engine that drives itself
But it chooses the uphill climb
A bearing on magnetic north
Growing farther away all the time

Can't stop moving
Can't stop moving
Can't stop...

You may be right
It's all a waste of time
I guess that's just a chance I'm prepared to take
A danger I'm prepared to face
Cut to the chase

It is the rocket that ignites itself
And launches its way to the stars
A driver on a busy freeway
Racing the oblivious cars

It's the motor of the western world
Spinning off to every extreme
Pure as a lover's desire
Evil as a murderer's dream

Young enough not to care too much
About the way things used to be
I'm young enough to remember the future
The past has no claim on me

I'm old enough not to care too much
About what you think of me
But I'm young enough to remember the future
And the way things ought to be

Cut
Cut...

Cut to the chase
You may be right
It's all a waste of time
I guess that's just a chance I'm prepared to take
A danger I'm prepared to face
Cut to the chase
What kind of difference can one person make?
Cut to the chase

Tuesday, January 17, 2012

미니멀리즘 음악

미니멀리즘 음악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음악가는 스티브 라이히, 필립 글래스, 존 애덤스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중에 스티브 라이히에 관한 것이다.

 스티브 라이히 (Steve Reich, 1936-)의 음악적 특징은
 미세한 변화를 동반하는 반복의 음악이 특징이다.
 반복은 서양음악의 기본이다. 그러나 반복만 있을 경우 이는 그 기본을 전복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라이히 스스로는 자신의 음악은 지속적으로 변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변화가 너무 작아 일반인들은 급격한 변화 보다는 전체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 쉽다.

* 스티브 라이히 (Steve Reich, 1936-)
뉴욕주(州) 뉴욕에서 변호사와 가수의 아들로 태어나 14세 때 뉴욕필하모닉의 팀파니 연주자로부터 드럼을 배웠다. 그후 코넬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1953∼1957) 줄리아드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한 후 1963년 밀스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밀스대학에서 다리위스 미요(Darius Milhaud)와 안젤로 L.베리오(Angelo L.Berio) 등에게 배웠다.

건반악기와 타악기도 연주했으며 자신의 합주단을 조직한 1966년에 이를 즈음 이미 미니멀리즘에 입각한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이들 작품은 20세기 중엽 고전음악의 화성과 음조의 특징적인 복잡성을 배제하고 하나의 코드, 짧은 모티프, 가벼운 감탄 등 최소한의 소재가 반복되면서 아주 느리게 조금씩 변주되는 대규모 작품들이었고, 경우에 따라 녹음된 연주와 실제 연주자의 연주가 결합되기도 했다.

그소수민족과 고대음악으로부터 영감을 얻기 시작하여 가나에서 아프리카의 북 연주(1970)를, 시애틀에서 발리의 가믈란 음악(1973)을, 예루살렘에서 중동 지방의 노래(1977)를 배웠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에 4대의 전자오르간과 마라카스를 위한 《4대의 오르간 Four Organ》(1970), 작은 동조 드럼, 마림바, 글로켄슈필, 2가지 음성, 휘파람, 피콜로를 위한 《드럼 연주 Drumming》(1971), 두 사람의 박수로 연주하는 《박수 음악 Clapping Music》(1972), 윌리엄 C.윌리엄스(William C. Williams)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106인이 연주하게 되어 있는 《사막의 음악 The Desert Music》(1984) 등이 있다.

단순한 모티프와 화음의 반복과 조합을 바탕으로 하는 미니멀리즘 양식의 대표적인 작곡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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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음악 - 필립 글래스 (Philip Glass, 1937-)
  짧은 선율 조각이 조금씩 변해가며 반복된다.
  라이히가 리듬 위주의 변화를 추구한다면 글래스는 선율 위주의 변화를 중시한다.
  글래스는 미니멀리즘 음악을 대중적으로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라이히보다 대규모의 극장 음악에 미니멀리즘을 접목시켰다


필립글래스 소개
메릴랜드주(州) 볼티모어에서 태어나 소년 시절 플루트를 배웠으며 시카고대학교에서 수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무조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어 뉴욕의 줄리아드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했으며, 이어 파리로 가서 나디아 불랑제(Nadia Boulanger)에게 배웠다. 그곳에서 인도의 시타르 연주자 라비 샹카르(Ravi Shankar)를 만났는데 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고, 이후 작곡 스타일에 그의 영향이 반영되었다.

한편 단조롭고 반복적인 스타일의 합주곡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 작품들은 안정적인 온음계 구조 내에서 수축되거나 확장되는 일련의 싱커페이션이 이루어진 리듬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전자 키보드와 관악기를 사용하는 소규모 합주단이 연주하는 이러한 미니멀리즘적인 음악을 통해 그는 1960년대 후반부터 뉴욕에서 차츰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로버트 윌슨(Robert Wilson)과 함께 작곡한 오페라 《해변의 아인슈타인 Einstein on the Beach》(1976)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고전적인 서양음악의 화성적 요소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드러냈다. 그뒤 모한다스 간디(Mohandās Gāndhī)의 인생 초기에 일어난 사건을 묘사한 오페라 《사티아그라하 Satyagraha》(1980)에서 대칭적인 코드의 시퀀스로 이루어지는 단조로운 저음의 반복을 구사했는데, 힌두교 경전인 《바가바드기타 Bhagavadgita》를 각색한 대본의 종교적·영적 주제와 어울려 최면술과 같은 위력을 발휘했다.

19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5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위해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단으로부터 의뢰받아 오페라 《항해 The Voyage》(1992)를 작곡했다. 그후 고전음악계에게 인정을 받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혁신적인 기악곡과 성악곡, 오페라 음악 등을 작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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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음악가  존 애덤스 (John Adams, 1947-)
  30년대에 태어난 제1세대 미니멀리즘 음악의 뒤를 잇는 제2세대 미니멀리즘 음악의 작곡가
  화음의 사용에 대해 보다 고전적인 면모를 보인다.
  제1세대 미니멀리즘 작곡가에 비하면 보다 클래식한 면을 강조한다.


존 아담스 (b.1947 John Adams)는 미니멀음악으로 유명한 미국의 대표적인 작곡가이다. 개인적으론 현재, 가장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작곡가를 굳이 한명 말하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존 아담스'를 말할 수 밖엔 없을 정도이다.

블루밍턴 시절, 가장 개성적이면서도, 장인스럽고, 그러면서도 대중적인 그의 음악들을 들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고, 특히 그의 리듬과 악기간의 상호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그의 현란한 관현악법에 감명을 받았었다.

존 아담스는 하바드대학을 졸업하고 70년말에, 그당시 미국의 음악계를 지배하던 음열음악의 교조주의적 분위기에 반발하여,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가 팝음악에 나타난 대중적 영향과 전자음악 특히 씨퀀스 프래그램을 사용한 리듬의 결과들을 어쿠스틱 악기에 사용하는 실험을 하였다.

한편으론, 어떤쪽(?)에서는 미니멀음악의 대중적이고 친숙한 사운드가 쉽다고 평가절하 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것은 막상 존 아담스의 악보와 그의 작품들을 보고 나면,  단지 선입견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언젠가, 현재 베를린 필의 지휘자로 있는 사이먼 래틀이 그의 작품 "Harmonium" 를 리허설 하는 비디오을 본적 있는데, 관현악과 인성의 섬세한 전개과정은 현대음악 연주에 정평이 난 래틀조차도 여는 현대곡들보다도, 공들여 일일히 통제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다중적 리듬
(multi-layered rhythm)이 펼치는 현란한 음악의 전개, 관현악적 색깔과 악기의 난이도는 정말 대가의 손길이 아니고서는 나올 수 없다.

아직도 그의 음악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조금은 뜻밖이 아닐 수 없다. 개인적으론  그의 또다른 관현악 작품 "Harmonielehre" (1985) 를 추천하는데, 반드시 악보하고 같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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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20세기 음악의 대표적인 경향인 미니멀리즘 음악

미니멀리즘이란?
20세기 예술사조 중 하나로 예술적 소재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만을 사용하는 경향을 뜻한다. 보통 미술과 음악에서 널리 사용되며 문학이나 영화에 적용되기도 한다.

미술의 미니멀리즘
 그림의 경우에는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여 단순한 도형적 이미지를 구현한다. 기존의 그림이 대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미니멀리즘은 추상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대표적인 화가로 프랭크 스텔라(Frank Stella, 1936-)와 조각가인 칼 안드레 (Carl Andre, 1935-) 등이 있다.
<안드레의 나무를 사용한 작품>


음악의 미니멀리즘
음악의 미니멀리즘은 여러 형태로 나타났다. 장시간 미세한 변화만 주는 반복의 음악, 진행은 없이 정체되어 있는 듯한 음악, 지속적인 강한 비트의 음악 등이다.
미니멀리즘 음악의 창시자로 알려진 라 몬테 영(La Monte Young, 1935-)은 동양 사상에 영향을 받아 명상 음악을 염두에 두고 한 음이 오랜 시간 지속되는 작품을 만들었으며, 미니멀리즘 작곡가들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방식의 음악을 만들었기 때문에 기존 연주단체가 기피하는 인물이었고 결과적으로 이들은 자신의 음악을 연주할 연주단을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미니멀리즘 음악이 주류에 편입된 이후 일반 오케스트라도 그들의 음악을 연주하게 된다.

* 미니멀리즘 음악과 20세기 미국 문화
 미국의 60년대 문화는 히피 문화 등으로 불리는 대안 문화가 30년대와 40년대에 태어난 20-30대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다. 히피 문화는 미국의 기존 가치에 대한 반항으로 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비쳤다. 개인적 성공보다는 공동체적 삶, 도시적 삶보다는 유목민적 삶을 강조하였으며 자연스럽게 동양의 종교와 사상에 몰입했다.

미술과 음악의 미니멀리즘 작가들은 60년대에 본격적으로 미니멀리즘 작품을 내놓기 시작했으며 이는 미국의 60년대 전반적인 문화의 변화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초기 미니멀리즘 작곡가들은 동양이나 아프리카의 비서구적 사고에 매료되었다. 히피 문화의 본산지라고 하는 미국 서부의 샌프란시스코는 음악의 미니멀리즘 작곡가들이 주로 활동했던 곳이다.

대중문화와 예술의 접목
음악 미니멀리즘 작곡가들은 의도적으로 대중음악을 모방함으로써 기존 현대음악계에 반항하였다. 미니멀리즘 작곡가들은 전기기타나 키보드, 색소폰 등 기존 클래식 음악에서는 보기 힘든 악기들을 과감히 사용했고 이들의 연주회장에서는 앰프와 스피커도 쉽게 볼 수 있다. 미니멀리즘 음악의 이러한 대중음악적 성향은 젊은 청중들에게 크게 어필하였다. 또한 음악의 미니멀리즘은 동시대 미술의 상반된 경향을 모두 포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팝 아트와 미니멀리즘 미술의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

같은 미니멀리즘 작가들이라고 해도 음악과 미술은 그 예술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미술은 19세기부터 이어져온 예술적 가치관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미니멀리즘 작품을 만들었다면 음악은 그와는 반대로 예술적 가치관을 전복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미술의 미니멀리즘과 상반되는 미학관을 보인 팝아트 운동은 대중문화를 적극 수용하였다. 대표적인 작가인 앤디 워홀은 대중적 이미지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었고 벨빗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와 같은 록그룹의 매니저 역할도 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음악의 미니멀리즘은 그 정신에 있어서 미술의 팝아트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림: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의 이미지를 활용한 작품

결론적으로 20세기 후반의 현대음악은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였던 미국 대중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그 결과 고급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가 흐려졌다.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연주 단체가 바로 크로노스 현악사중주단이다.

<크로노스 현악4중주>

Tuesday, August 2, 2011

Like a rolling stone



유학와서 가장 '충격'적으로 접했던 음악/뮤직비디오라면 바로 이것일 듯...
원래 있던 유투브 비디오는 없어졌는데 누군가가 고맙게도 새로 업로드 해줬다...

물론 밥 딜런은 가사를 알고 들어야 .....

Bob Dylan - Like A Rolling Stone

Once upon a time you dressed so fine
You threw the bums a dime in your prime, didn't you ?
People'd call, say, "Beware doll, you're bound to fall"
You thought they were all kiddin' you
You used to laugh about
Everybody that was hangin' out
Now you don't talk so loud
Now you don't seem so proud
About having to be scrounging for your next meal.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To be without a home
Like a complete unknown
Like a rolling stone ?

You've gone to the finest school all right, Miss Lonely
But you know you only used to get juiced in it
And nobody has ever taught you how to live on the street
And now you find out you're gonna have to get used to it
You said you'd never compromise
With the mystery tramp, but know you realize
He's not selling any alibis
As you stare into the vacuum of his eyes
And say do you want to make a deal?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To be on your own
With no direction home
Like a complete unknown
Like a rolling stone ?
You never turned around to see the frowns on the jugglers and the clowns
When they all come down and did tricks for you
You never understood that it ain't no good
You shouldn't let other people get your kicks for you
You used to ride on the chrome horse with your diplomat
Who carried on his shoulder a Siamese cat
Ain't it hard when you discover that
He really wasn't where it's at
After he took from you everything he could steal.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To be on your own
With no direction home
Like a complete unknown
Like a rolling stone ?

Princess on the steeple and all the pretty people
They're drinkin', thinkin' that they got it made
Exchanging all precious gifts
But you'd better take your diamond ring, you'd better pawn it babe
You used to be so amused
At Napoleon in rags and the language that he used
Go to him now, he calls you, you can't refuse
When you got nothing, you got nothing to lose
You're invisible now, you got no secrets to conceal.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To be on your own
With no direction home
Like a complete unknown
Like a rolling stone ?

Thursday, July 14, 2011

H.Miller의 'Guide to Classical Music'

내 수준은 어디에 있는가?ㅋ
고클에서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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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곡을 어떻게 들어야 하나? 초급부터 ~ 상급까지

아래의 글은 음악동아에 연재된 글로써...(보완: 실은 H.Miller의 'Guide to Classical Music'이라는 음악동아 별책부록을 정리한 것임:arioso) 사실 저도 아직 못 들은 곡이 많으며 저 역시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지요.....

다음 안내는 어떤 곡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하는 것이 중점입니다. 같은 곡도 여러 가지 관점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긴 글이 다소의 길잡이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Ⅰ. 초 급

완전한 안내를 위하여 전혀 모르는 사람도 출발할 수 있도록 곡을 골랐습니다. 게시판에서나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을 청하며 정보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Ⅰ-1) 완전 초급;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단계입니다. 우선 선율 좋고 아름다운, 듣기 편한 곡을 골랐습니다. 자신 있으신 분은 생략해도 상관없습니다.

알비노니; 아다지오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 중 에어(G선상의 아리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c#단조 "월광" 중 1악장

브람스; 헝가리 무곡 5,6번

쇼팽; 환상즉흥곡

그리그;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중 '오제의 죽음', '산 마왕의 궁전'

헨델; "메시아" 중 '할렐루야 코러스'

하이든; 교향곡 94번 G장조 '놀람' 중 2악장, 트럼펫 협주곡 Eb장조 중 3악장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g단조 중 1악장, 피아노 협주곡 21번 C장조 중 2악장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전악장, 피가로의 결혼 서곡,

오펜바흐; '천국과 지옥' 서곡

파헬벨; 카논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중 2악장

로시니; '세빌랴의 이발사' 서곡

사라사테; 치고이네르바이젠

J.슈트라우스(1세); 라데츠키 행진곡

J.슈트라우스(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피치카토 폴카

차이코프스키; 발레곡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안단테 칸타빌레

비발디; 바이얼린 협주곡 '사계' 중 '봄' 전악장

바그너; 악극 "발퀴레" 중 '발퀴레의 말타기'


Ⅰ-2) 초급(中);

위의 곡들 정도는 자신이 있으시다면, 이 단계로 오셔서 조금씩 생각하시면서 음악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교향곡이나 소나타 등의 전악장을 조금씩 듣기 시작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악장 간의 대비, 빠르기의 구성 등에 신경쓰시면 음악감상이 훨씬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악기의 음색 등을 익히시면 좋습니다.
앞으로부터는 (이 글을 기준으로 음악을 들으실 경우) 단계를 건너뛰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바버; 현을 위한 아다지오

바흐; 관현악 모음곡 2번 b단조 중 폴로네즈, 메누엣, 바디네리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

칸타타 147번 중 코랄 10번 '예수, 사람의 희망과 기쁨'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c단조 "비창", 에그몬트 서곡

베를리오즈; 라코치 행진곡

비제; "카르멘" 모음곡 중 1막 전주곡, 4막 간주곡

브람스; 대학 축전 서곡

쇼팽; 왈츠 1번 Eb장조 '화려한 대 원무곡', 7번 c#단조

드뷔시; 전주곡 1집 중 8곡 '아마빛 머리의 소녀'

"어린이 차지" 중 6곡 '골리워그의 케이크워크'

드보르작; 교향곡 9번 e단조, '신세계에서'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1번

글룩;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정령의 춤'

하이든; 교향곡 101번 D장조 '시계'

리스트; 헝가리 환상곡, 사랑의 꿈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 피리" 서곡, "코지 판 투테" 서곡

디베르티메토 17번 D장조 중 3악장 메누엣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중 18변주

라벨; 볼레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생상스;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슈베르트; 교향곡 8번 b단조 '미완성'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2번 '몰다우'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여름','겨울'


Ⅰ-3) 초급(上);

윗 단계를 2/3 이상 해결하신 분께서는 중급으로 가시기 전 마지막 예비 단계로 여기를 다 들으십시오. 중급에서는 형식에 대해 약간식 알기 시작하실 텐데, 그 전에 각 악기의 음색을 이해하고 중급으로 가시는 것이 좋으실 것입니다. 이 단계는 각 악기의 음색 식별을 위한 단계입니다.

여러분게서는 아마 바이올린과 피아노, 첼로와 플루트의 소리는 쉽게 구별하실 수 있을 거입니다. 모든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들의 음색을 구별하기는 사실 매우 어렵지만, 많이 들을 수 있는 악기들의 음색만이라도 식별하신다면, 음악 감상의 즐거움은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고전음악의 큰 매력은 여러 악기들의 음색 차에서 오는 다양성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D장조(바이올린,플루트,쳄발로의 독주)

코랄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오르간)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코리올란' 서곡(관현악)

바이올린 소나타 5번 F장조 '봄'(바이올린과 피아노)

비제; '아를르의 여인' 제 1 조곡 중 전주곡(현악 합주)

브람스; 교향곡 3번 F장조 3악장(호른과 오보에의 독주)

현악 6중주곡 1번 Bb장조 중 2악장(현악기 실내악곡)

브리튼; '심플 심포니'중 2악장(현의 피치카토-손가락으로 퉁기기)

쇼팽; 폴로네즈 3번 A장조 '군대',6번 Ab장조 '영웅'(피아노의 음색)

치마로자; 오보에 협주곡 c단조(오보에의 음색)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첫 플루트 독주와 하프의 글리산도)

전주곡집 1권 중 3,4,10번(피아노의 음색)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1,3,7,10번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사이렌 소리 같은 클라리넷 독주)

파리의 미국인(경적 소리)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헨델; '왕궁의 불꽃놀이' (여러 금관악기의 음색)

하이든; 첼로 협주곡 D장조(첼로의 넓은 음역)

교향곡 100번 G장조 '군대' 중 2악장(트럼펫 신호, 여러 타악기)

멘델스존; 교향곡 4번 A장조 '이탈리아' 중 1악장

메르카단테; 플루트 협주곡 e단조 중 3악장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g단조 중 3악장(호른, 플루트 등 관의 독주)

바이올린 협주곡 3번 G장조 중 2악장(약음기를 낀 현)

클라리넷 5중주곡 A장조

피아노 소나타 11번 A장조(3악장의 행진곡)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라벨 편곡(관현악법이 매우 다채로움)

라벨; 볼레로(색소폰까지도 포함한 관악기의 다양한 독주)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코끼리'(더블 베이스)

슈만; 어린이 정경(피아노의 효과)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중 '별사탕의 춤'(첼레스타의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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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중 급

초급에 나온 곡중 2/3 이상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고, 또 어느 정도 각 악기의 음색이 귀에 익으면 중급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음색 익히는 덴 좀 시간이 필요하실 것입니다.

중급에서는 고전음악의 형식과 구조에 대해서 조금씩 다루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거의 기악곡만 들었는데, 성악곡도 조금씩 이제 넣겠습니다. (물론, 사람의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성악부터 출발해도 상관없습니다). 글 쓰는 것이나 그림에 일정한 '틀'이 있듯이,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대에 따른 음악 '틀(양식)'의 변화나, 형식, 구조를 알면 고전음악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구조가 없는 고전음악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초보자 여러분, 초급의 中, 上 수준의 음악을 열심히 들으시도록 권합니다. 그 부분만 열심히 들으셔도 대부분의 다른 대학생들보다 많이 들으신 것입니다. 자신이 붙으면, 중급에서도 별 무리가 없으실 것입니다.


Ⅱ-1) 중급(下);

악기에 따른 음색의 차를 계속 익히시면서, 형식과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첫 단계입니다. 초급(上)의 연장선 위에 잇습니다. 구조와 형식의 이해는 여기 있는 곡 뿐 아니라 초급에 실린 곡도 해 보시는 것이 좋음은 물론입니다.

바흐; 이탈리아 협주곡 F장조, BWV.971(쳄발로)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환상곡과 푸가 F장조, BWV.540(오르간,푸가의 돌림노래 구조)

베토벤; 교향곡 6번 F장조 "전원"(각 악장의 형식과,2악장 끝의 새소리)

피아노 협주곡 5번 Eb장조 '황제'(협주곡의 구조)

바이올린 소나타 9번 A장조 '크로이처'

비제; 오페라 "카르멘" 발췌(성악)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Bb장조

브람스; 교향곡 2번 D장조 3악장(첫 오보에 독주)

하이든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주제와 변주)

브리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入門
(완벽한 악기 해설곡이자 변주곡과 푸가를 구성하는 곡이다)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g단조(첫 바이올린 독주)

쇼팽; 스케르초(대체로 세 부분으로 구성)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구성)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 '페르 귄트' 1,2조곡

헨델; 수상 음악(모음곡)

하이든; 현악 4중주곡 67번 D장조 '종달새'(현 4중주의 음향)

리스트; 전주곡 (교향시)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d단조

멘델스존; '한여름밤의 꿈' 서곡 외 발췌

'핑갈의 동굴' 서곡(분위기 묘사)

모차르트; 버순 협주곡 Bb장조, 호른 협주곡 3번 Eb장조

오보에 4중주곡 F장조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발췌(성악)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중 제 1곡 'O Fortuna'(합창,팀파니)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발췌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바이올린의 기교)

슈베르트; 가곡집 "겨울 나그네" 중 '보리수' (가곡)

즉흥곡집 D.899,935

시벨리우스; 핀란디아(교향시)

소르; 모차르트 주제에 의한 변주곡 (기타)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 서곡(정확한 3부분의 구성)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아이다" 발췌

베버;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서주가 있는 소나타 형식)


Ⅱ-2) 중급(中);

위에서 악기의 음색에 대해선 거의 다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기억하실 때까지는 윗 단계를 계속 듣는 것이 좋습니다.

형식과 구조의 이해는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해를 돕는 데 중요합니다.규모가 큰 곡은 형식이나 구조를 알면 그 곡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바흐의 푸가는 주제를 인식하기 전에는 혼돈으로만 생각하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주제를 기억하시면 곡 전체의 의미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흐;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쳄발로, 푸가 주제의 인식)

파사칼리아 c단조(저음에 거의 줄곧 반복되는 변주의 주제)

샤콘느 d단조(무반주 바이올린, 33개의 변주의 구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f단조 '열정'(1,3악장의 소나타 형식)

피아노 협주곡 4번 G장조

첼로 소나타 3번 A장조(2중주 소나타)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3악장 끝의 천둥 소리 묘사와 4악장 끝의 단두대 칼날이 떨어지는 예리함)

보로딘; 교향시 '중앙 아시아의 초원에서'

브람스; 교향곡 4번 e단조(4악장의 8마디의 주제와 33변주)

호른 3중주곡(내츄럴 호른의 음색)

코플랜드; 엘 살롱 멕시코(미국적인 음악)

드보르작; 현악 4중주곡 12번 F장조 '아메리카'
(1악장 처음의 비올라 독주와 2악장의 민족적 분위기)

엘가; 수수께끼 변주곡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4악장의 완벽한 돌림노래)

그로페; 그랜드 캐년(묘사음악)

하이든; 교향곡 94번 G장조 '놀람'(2악장의 변주곡, 3악장 메누엣)

현악 4중주곡 77번 C장조 '황제'(2악장의 주제)

랄로; 스페인 교향곡(스페인 색채)

모차르트; 교향곡 39번 Eb장조

세레나데 6번 D장조 '세레나데 노투르나'(팀파니)

피아노 협주곡 21번 C장조(2악장의 긴 선율)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2악장의 가요 형식)

무소르그스키;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 (기괴한 분위기)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1번 C장조 "고전 교향곡"(밝은 음색)

라벨;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날카로운 리듬, 중간의 버순 솔로)

D.스카를라티; 소나타 L.164 외(단악장 소나타)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2악장, 3악장의 헝가리적 느낌)
현악 4중주곡 14번 d단조 '죽음과 소녀' (2악장의 변주)
가곡집 "백조의 노래"(2,13번 등의 극적인 음악)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1악장의 오보에가 부는 1주제)

시벨리우스; 투오넬라의 백조(잉글리시 호른의 독주)

R.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틸의 주제,재판장면)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b단조 "비창"(4악장의 느린 템포)

비탈리; 샤콘느 g단조(바이올린 독주, 변주의 구조)

바그너; 지그프리트 목가(투명한 음색)

베버; 오페라 '오이뤼안테' 서곡, '오베론' 서곡


Ⅱ-3) 중급(上);

이 정도까지 오신 분은, 어느 정도는 들을 곡들을 자신이 골라 들을 수 있는 단계까지 오신 것입니다. 점차 음악감상의 폭을 넓히시면서, 고전음악의 여러장르를 탐험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여기 적힌 곡들은 단지 '이 정도면 되겠다'는 안내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일단 멈추시고 앞 단계의 곡들도 되돌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앞 단계의 곡들을 웬만큼 자신 있게 들으실 수 있다면, 그 때에 상급으로 가시
기 바랍니다.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6번 Bb장조(비올라와 저음 현)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지극히 다양한 전주곡과 푸가)

베토벤; 교향곡 9번 d단조 '합창'(합창과 4부 독창)

레오노레 서곡 3번(트럼펫의 신호 소리)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큰 협주 소나타 형식)

피아노 3중주곡 7번 Bb장조 '대공'(피아노 3중주의 음향)

피아노 소나타 32번 c단조(2악장뿐이고, 악장 간의 대조)

비제; 오페라 '카르멘'전곡(초보자도 안 지루할 정도로 유명하다)

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끝악장의 호른과 플루트 독주)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끝악장의 불규칙한 론도 형식)

첼로 소나타 1번 e단조(끝악장의 푸가)

브루흐; 스코틀랜드 환상곡(민요풍의 선율, 하프의 두드러진 활약)

콜 니드라이(첼로의 음색, 종교적인 분위기)

브루크너; 교향곡 4번 Eb장조 '로맨틱'(호른의 활약)

쇼송; 시곡(바이올린의 독주)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드뷔시; 영상 1,2집(피아노 페달의 다양한 효과)

엘가; 첼로 협주곡 e단조(첼로의 음색,특이한 구조)

프랑크; 교향적 변주곡(변주의 특이한 구조와 순환 형식)

코다이; '하리 야노스' 모음곡(처음의 재채기와 타악기의 효과)

랄로; 첼로 협주곡 d단조(2악장의 독주첼로의 백 파이프 같은 가락)

멘델스존; 피아노 3중주 1번 d단조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C장조 '주피터'(끝악장의 푸가의 취급)

'음악의 희롱' F장조(일부러 흉내낸 치졸한 음악기법)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극적인 음악)

현악 4중주곡 19번 C장조 '불협화음'(1악장 처음의 음향)

오페라 "돈 조반니", "마술 피리" 발췌

프로코피에프; '키제 중위' 모음곡(만화적인 분위기)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나비 부인","투란도트" 발췌

레스피기; '로마의 분수', '로마의 소나무'

"류트를 위한 고대무곡과 아리아" 제 3조곡(고풍의 음악)

모음곡 "새"(목관이 새울음소리를 흉내낸다)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 b단조(2악장 끝의 바이올린 하모닉스)

슈베르트; '시든 꽃' 주제에 의한 서주와 변주(플루트와 피아노)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북구적인 음악)

R.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유명한 개시부)

타르티니;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악마의 트릴'(바이올린의 기교)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e단조(2악장 처음의 호른 솔로,3악장의 왈츠)

바그너; '로엔그린' 1막 전주곡(성배가 내려왔다가 올라가는 것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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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상 급

여기 오시려면 중급의 음악을 많이 이해하셔야 합니다. 지금 까지 거의 다루지 않은 종교 음악이나, 바르토크 등의 현대 음악도 들어야겠지요? 그리고 이제는 음계의 구성 재료(조성, 선법, 12음 기법, 배분법 외)에 대해서도 조금씩 신경을 쓰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리듬이 어떤 구실을 하는가에 대해서도 매우 재미있는 실례가 많습니다.


Ⅲ-1) 상급(下);

주로 구조에 관한 것이고, 가끔 음색의 요소도 있습니다. 음색은 지금까지는 그리 중요시되지는 않았지만 (악기 음색 익힐 때를 뺀다면), 현대 음악에서는 음색은 리듬과 강약만큼이나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현악합주의 쫓고 쫓기는 카논)

골트베르크 변주곡(수학적인 변주의 구조, 다양한 카논)

음악의 헌정(다양한 카논, 트리오 소나타)

마태 수난곡, 요한 수난곡(수난곡의 구조와 음악)

바르토크;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현대적인 음색과 2,4악장의 유머)

베토벤; 교향곡 3번 Eb장조 "영웅"
(2악장의 장송 행진곡, 4악장의 특이한 변주의 구성)

교향곡 7번 A장조(리듬의 역할)

첼로 소나타 4번 C장조(환상곡풍의 구성)

비제; 교향곡 1번 C장조(밝은 음색미)

브람스; 피아노 5중주곡 f단조(피아노와 현 4중주의 음색)

피아노 3중주곡 3번 c단조(압축된 구성)

브루크너; 교향곡 7번 E장조(브루크너의 교향곡의 개성적 구조)

쇼송; 피아노, 바이올린, 현악 4중주를 위한 협주곡(실내 협주곡)

쇼팽; 마주르카(폴란드 무곡의 리듬), 폴로네즈(일정한 리듬)

쿠프랭; 쳄발로 작품집(표제적인 요소)

드보르작; 피아노 3중주곡 5번 e단조 "둠키"(민속 음악의 요소)

프랑크; 전주곡, 코랄과 푸가(피아노의 관현악적 음향)

헨델; 합주 협주곡집 op.3

말러; 교향곡 1번, 대지의 노래(성악 교향곡)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엘리야"

모차르트; 현악 5중주곡 3번 C장조, 4번 g단조(현 5중주의 內聲)

레퀴엠 d단조, K.626

세레나데 10번 Bb장조 "그란 파르티타"(관악 합주)

오페라 '마술 피리','후궁으로부터의 유괴'(대사)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 C장조(현대적인 조성 처리)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토스카','나비 부인'

퍼셀; 샤콘느

라벨; 소나티네(작은 규모에서 다룬 소나타 형식)

레스피기; 교향시 '로마의 축제'(대관현악의 음색)

쇤베르크; 정화된 밤(현악 6중주의 음향)

슈베르트; 교향곡 9번 C장조(서정적인 음악에 의한 큰 구성)

피아노 소나타 21번 Bb장조

슈만; 환상곡 C장조(환상곡의 구성적 요소)

피아노 5중주곡 Eb장조,op.44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d단조(말러와 비슷한 요소)

전주곡과 푸가(피아노)

시벨리우스; 교향곡 7번 C장조(단일악장, 절묘한 유기적인 구성)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전 6곡(연작 교향시)

현악 4중주곡 1번 e단조 '나의 생애에서'(자전적인 음악)

R.슈트라우스; 교향시 '돈 환','영웅의 생애'(서술적인 묘사)

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봄의 제전"(거친 음악)

발레 음악 "병사의 이야기"(재즈의 요소)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3악장의 피치카토, 관의 음색)

텔레만; 식탁 음악(실용음악의 성격, 바로크의 양식)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일 트로바토레','라 트라비아타'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로엔그린'

베버; 오페라 "마탄의 사수"


Ⅲ-2) 상급(中);

이제 조성(tonality)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음악을 들어 봅시다. 조성은 매우 중요한데, 곡상(曲想)을 표현하는 경우 조성은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조를 바꾼다는 것(조바꿈, modulation)은 곡의 느낌도 달라짐을 의미하지요.

현대음악이나 옛날 음악들은 조성 대신에 선법(modality)이나, 온음 음계 (온음만으로 구성된 음계;whole-tone scale), 12음 기법(twelve-tone method)으로 음악을 만들기도 하지만, 일반 애호가들에게는 주로 조성이 접할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바흐; 푸가의 기법(정묘한 가지가지 푸가의 쓰임)

환상곡과 푸가 g단조,BWV.542(환상곡의 자유로운 조바꿈)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C장조(통일된 조성,무곡)

바르토크; 현과 타악기,첼레스타를 위한 음악(대단히 범위가 확장된 애매한 조성)

피아노 협주곡 3번(조성이 현저한 현대 음악)

현악 4중주곡 1-6번(지극히 다양한 현의 주법, 배분법)

베토벤; 피아노 변주곡 F장조,op.34(변주마다 다른 조를 썼다)

오페라 '피델리오'(오페라는 원래 조가 계속 바뀐다)

피아노 소나타 31번 Ab장조(끝악장의 레시타티보)

첼로 소나타 5번 D장조(2악장의 고요히 퍼져 나가는 음향)

벨리니; 오페라 '노르마'(심리 묘사)

베르크; 오페라 '보체크'(무조음악, 예리한 극적인 다채로운 표현)

블로흐; 광시곡 "셀로모"(확대된 조성, 유태적인 분위기)

보로딘; 교향곡 2번 b단조(이례적인 각 악장의 조성)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곡 b단조(2악장의 분위기, 자주 바뀌는 조)

교향곡 3번 F장조(1악장 1주제의 조성의 흔들림)

피아노 소품집 op.118(피아노의 넓은 음향, 분위기)

브루크너; 교향곡 8번 c단조(폭 넓은 조바꿈)

캉틀루브; 오베르뉴의 노래(민요풍의 음악)

카스텔누오보 테데스코; 기타 협주곡(조성이 애매)

쇼팽; 전주곡집-2번(참으로 훌륭한 조바꿈),24번(격렬한 원격조성)

폴로네즈 7번 "환상 폴로네즈"(조바꿈의 방법)

코플랜드; 발레 조곡 "로데오"(비화성음, 교묘히 비틀어진 조성)

드뷔시; 연습곡집(이상한 화성)

전주곡집 2권-1번(오른손과 왼손의 화성의 차이),

3번(하바네라),6번(F장조를 중심으로 유동하는 기괴한 화성붙임)

전주곡집 1권-1번(5도의 병행진행),2번(온음음계와 5음음계),
5번(5음음계),10번(현저한 5도 병행,선법)

뒤파르크; 가곡집-여행에 초대함, 前生 등(절묘한 화성)

드보르작; 교향곡 8번 G장조

팔랴; 스페인 정원의 밤(피아노 독주와 관현악)

발레음악 '삼각모자'(스페인 분위기)

포레; 가곡집-꿈 뒤에 등(아름다운 분위기,서정적인 화음)

레퀴엠(구성이 보통 레퀴엠과는 다르다)

프랑크; 교향곡 d단조(순환 형식의 응용)

거슈윈; 오페라 "포기와 베스"(미국 민속 오페라-포크 송)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민속악기를 흉내낸 독주)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 창조", "사계"

힌데미트; 호른 협주곡(개념이 바뀐 조성)

홀스트; 행성(조성,선법 등 다양한 음계를 사용)

댕디; 프랑스 山 사람의 노래에 의한 교향곡(프랑스 민요의 선율)

하차투리안; 발레 음악 "스파르타쿠스","가야네"(아르메니아 음악)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2번(단일악장,재미있는 구성 방법)

말러;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가곡)

무소르그스키;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사실적인 음악)

가곡집 "죽음의 노래와 춤"(러시아어의 낭송)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카툴리 카르미나

페르골레지; 스타바트 마테르

풀랑크; 가곡집 외

라벨; 스페인 광시곡(스페인 분위기),모음곡 "거울"(선법의 활용)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4번 c단조(단일악장 협주곡)

사티; 피아노 작품집(기묘한 피아노 음향)

쇤베르크; 미친 피에로(무조음악, 환상적인 음악의 흐름)

관현악을 위한 변주곡,op.31(12음기법)

슈베르트; "지옥의 영혼들" D.583(대담하기 이를데 없는 조바꿈)

"젊은 수녀" D.828(감정에 따라 계속 변하는 조성)

교향곡 8번 b단조 "미완성"(2악장의 아름다운 조바꿈)

방랑자 환상곡(주제 동기의 유기적인 구성법)

슈만; 교향곡 4번 d단조(단일동기의 순환적인 사용법)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가사와 음악의 취급 방법)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5-10번(무조에 가까운 애매한 조성)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곡(전 15곡)

R.슈트라우스; 교향시 "죽음과 정화"(표제에 따른 음악의 진전)

오페라 "엘렉트라"(전위적인 화성 사용)

바그너;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절묘한 반음계의 사용)

악극 "니벨룽의 반지"(교향적인 음악의 구조,시도동기)

베베른; 가곡집,교향곡 외(12음기법,지극히 압축된 곡의 구성)

볼프; "뫼리케 가곡집"(응축된 음악 구조,대담한 조성)


Ⅲ-3) 상급(上);

여기까지 온 분에게 무엇을 추천해 드려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사실 저도 이 앞에 있는 곡들을 다 들은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95% 이상은 들었다고 장담할 수 있군요). 여기까지 졸업하신 분들이라면, 제가 더 이상 조언을 드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제가 배워야 할지 모르겠군요. 따라서 여기는 그냥 공란으로 남겨 놓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스스로 충분히 찾아서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은 약 250곡 정도를 추천한 것인데, 이것으로 불만을 느끼신다면 스스로 찾으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고전음악의 넓은 세계를 글 하나로 전부 안내하기는 힘이 너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물론 자기 자신의 노력이 先行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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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가이드 20세기 명반 100

1.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 기도": 가디너(아르히브)
2.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레온하르트, 브뤼헨, 빌스마, 쿠이켄 외(세온/소니)
3.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카잘스(EMI)
4. 바흐 "골트베르크 변주곡": 굴드 신반(CBS/소니)*
5. 바흐 "마태 수난곡": 가디너(아르히브)
6. 비발디 "사계": 비온디 구반(오푸스111)
7. 핸델 "메시아": 가디너(필립스)
8. 모차르트 교향곡 전집: 호그우드(르와조 리르)
9.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집: 브레인, 카라얀(EMI)*
10.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브라이머, 비첨(EMI)
11. 모차르트 피협 20번, 21번: 굴다, 아바도(DG)
12. 모차르트 바소 K.301, 304, 376, 378: 그뤼미오, 하스킬(필립스)*
13.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E. 클라이버(데카)*
14. 모차르트 "마술 피리": 솔티 구반(데카)*
15. 모차르트 "돈 지오바니": 줄리니(EMI)
16. 모차르트 "레퀴엠": 헤레베헤(아르모니아 문디)
17. 베토벤 교향곡 전곡: 가디너(아르히브)
18. 베토벤 교향곡 4번: C. 클라이버(오르페오)*
19. 베토벤 교향곡 5번, 7번: C. 클라이버(DG)
20.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블롬슈테트(베를린 클래식스)
21.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푸르트뱅글러[바이로이트 실황](EMI)
22. 베토벤 피협 전곡: 켐프, 켐펜(DG)
23. 베토벤 바협: 오이스트라흐, 클뤼탕(EMI)*
24. 베토벤 3중 협주곡: 리히터, 오이스트라흐, 로스트로포비치, 카라얀(EMI)*
25. 베토벤 바소 전곡: 무터(DG)
26.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집: 길렐스(DG)
27. 베토벤 현악 4중주 전집: 부다페스트 현악 4중주단*
28. 베토벤 "피델리오": 클렘페러(EMI)
29. 베토벤 "장엄 미사": 가디너(아르히브)
30.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바르비소(데카)*
31. 파가니니 바협 전6곡: 아카르도, 뒤트와(DG)*
32. 베버 "마탄의 사수": C. 클라이버(DG)*
33.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미완성": 클렘페러(EMI)
34.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커즌, 빈 8중주단 단원들(데카)*
35.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카라얀 70년대 연주(DG)
36. 쇼팽 피협 1번: 폴리니, 클레츠키(EMI)
37. 쇼팽 피협 2번: 아르헤리치, 로스트로포비치(DG)
38. 쇼팽 "녹턴": 피레스(DG)
39. 쇼팽 "왈츠" 14곡: 리파티(EMI)
40. 벨리니 "노르마": 칼라스, 코렐리, 세라핀(EMI)*
41.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마그(데카)*
42.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클렘페러(EMI)
43. 도니제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칼라스, 탈리아비니, 세라핀(EMI)
44. 슈만 피협: 리파티, 카라얀(EMI)
45. 리스트 피협: 리히터, 콘드라신(필립스)*
46.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뵘 바이로이트 축제 실황(필립스)*
47.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푸르트뱅글러(EMI)
48. 바그너 "파르지팔": 카라얀(DG)*
49. 베르디 "오텔로": 카라얀(데카)*
50.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C. 클라이버(DG)*
51. 베르디 "팔스타프": 카라얀(EMI)*
52. 베르디 "레퀴엠": 가디너(필립스)*
53. 브람스 교향곡 4번: C. 클라이버
54. 브람스 피협 1번, 2번: 길렐스(DG)
55. 브람스 바협: 오이스트라흐, 클렘페러(EMI)*
56. 브람스,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블라흐, 빈 콘체르트하우스 현악 4중주단(웨스트민스터)
57. 그리그 피협: 리파티, 갈리에라(EMI)
58. 브루크너 교향곡 5번: 반트, 베를린 필(RCA)
59.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블롬슈테트(데논)
60. 브루크너 교향곡 8번: 첼리비다케(EMI)
61.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줄리니(DG)*
62. J. 슈트라우스 왈츠집: 보스코프스키(데카)*
63. 빈 필의 신년 음악회(J. 슈트라우스 외): 카라얀 87년(DG)*
64. J. 슈트라우스 "박쥐": 카라얀(데카)
65. 비제 "카르멘": 카라얀(RCA)*
66. 포레 레퀴엠: 코르보(에라토)
67.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6번: 카라얀, 베를린 필(DG)
68. 차이코프스키 피협 1번: 아르헤리치, 콘드라신(필립스)
69. 차이코프스키 바협: 정경화, 뒤트와(데카)
70.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아슈케나지, 펄먼, 해럴(EMI)*
71.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래틀, 버밍엄 시 교향악단(EMI)
72. 말러 교향곡 8번: 솔티(데카)*
73. 말러 "대지의 노래": 페리어, 파차크, 발터(데카)
74. 말러 교향곡 9번: 카라얀 신반[실황](DG)
75.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카라얀(DG)
76. 푸치니 "라 보엠": 카라얀(데카)*
77. 푸치니 "토스카": 칼라스, 데사바타(EMI)*
78. 푸치니 "나비 부인": 카라얀(데카)
79.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 9번: 쿠벨릭(DG)
80.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로스트로포비치, 카라얀(DG)
81. 드뷔시 관현악곡집: 마르티농(EMI)*
82. 드뷔시 전주곡집: 치머만(DG)
83. 슈트라우스 관현악곡집: 켐페(EMI)
84. R. 슈트라우스 "살로메": 솔티(데카)*
85. R. 슈트라우스 "엘렉트라": 솔티(데카)
86. R. 슈트라우스 "로젠카발리어": 카라얀(EMI)
87. 스트라빈스키 관현악 전곡집: 스트라빈스키(CBS/소니)
88.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집: 데이비스(RCA)
89. 엘가 첼협: 뒤프레, 바비롤리(EMI)*
90. 레스피기 로마 3부작: 토스카니니(RCA)*
91. 베르크 "보체크": 아바도(DG)*
92. 바르토크 "현, 타악기,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외: 라이너(RCA)*
93. 거슈윈 "포기와 베스": 래틀(EMI)*
94. 브리튼 "피터 그라임즈": 브리튼(데카)*
95. 프로코피에프 피협 3번: 아르헤리치, 아바도(DG)
96.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아슈케나지(데카)*
97.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 아슈케나지, 프레빈(데카)
98.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요훔(DG)*
99.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콘드라신(멜로디야)
100.슈베르트 가곡 전집: 피셔-디스카우, 무어(DG)*

Conducting Mahler

"Conducting Mahler"라는 다큐의 일부분
Riccardo Muti, Claudio Abbado, and Bernard Haitink rehearse Mahler with the Concertgebouw Orchestra.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I (part 1)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I (part 2)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4th movement

Monday, September 27, 2010

speaking in the language of music

일련의 유명한 다큐멘터리들을 감독한 Ken Burns의 오래전 다큐 하나 - Jazz (다큐 시리즈... 총 17시간) 1편 초반에 나오는 Wynton Marsalis의 말이 인상깊다
(이 부분은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음: http://www.youtube.com/watch?v=ITbuFIG4Xvc)

세상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음악으로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