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7, 2010

speaking in the language of music

일련의 유명한 다큐멘터리들을 감독한 Ken Burns의 오래전 다큐 하나 - Jazz (다큐 시리즈... 총 17시간) 1편 초반에 나오는 Wynton Marsalis의 말이 인상깊다
(이 부분은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음: http://www.youtube.com/watch?v=ITbuFIG4Xvc)

세상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음악으로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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