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6, 2011

from father Oh

"나는 어떠한 가난한 이들의 집에 들어가도 함께 편하게 머물 수 있는가? 어떤 가난한 이들도 내 집에 들어와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가?" - 엘살바도르에서 가난한 이들의 삶의 자리에서 20년 동안 선교사로 사셨던 고 브랙클리 신부는 사회정의의 첫걸음으로 이 질문을 던지며, 당신도 힘들지만 노력하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Dean Brackly S.J., "The Call to Discernment in Troubled Times"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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