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7, 2011

Parsons, Homans, and Sorokin

에 대한 재밌는 일화들을 들었다.

파슨스 과목을 5-6개 들어야만 했던 예전 시절.
파슨스가 홍콩에 갔던 이야기
파슨스와 호만스의 안좋은 사이...(같은 커미티 안에 넣으면 안됐음) 'social relations'를 만들때 파슨스의 축사를 호만스가 짜른 얘기ㅎ (호만스가 부유한 집 (아담스 패밀리?) 출신이라 약간 고고함)
소로킨에게 돈을 대준 러시아 사람(이름 까먹음.. 러시아의 큰 백화점 아들이었는데 일본에 가서 5년 공부하고 (이때 라이샤워를 가르침), 옌칭에 와서 부소장인가를 하다가 그때 소로킨을 지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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