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mined Life라는 나름 볼만한 다큐에 등장하는 인터뷰를 보고 좀 놀래서
Telephone book같은 책도 좀 들춰봤는데 의미없는 언술과 인용과 끝없이 아무것도 달성하지 못하는 지식의 나열과 과시, 어지러운 해체주의적 글쓰기만이 눈에 들어온다.
미국 아카데미의 downgrading을 보여주는 ...?
Test Drive도 잠깐 봤으나... 그냥 문학에 불과하다. 사실 그 기능에 있어 문학보다 더 나쁘다. 아니면 어쩌면 더 좋을 수도... 그 기능이라는게 독자의 나르시시즘 충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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